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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스승의 날 동문회
사회 스크립트

충북대학교 윤리교육과 동문회  |  2026.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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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전 착석 안내
안녕하십니까, 동문 여러분.
잠시 후 행사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아직 착석하지 않으신 분들께서는 자리를 찾아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교수님들께서도 곧 입장하실 예정이니,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식당 담당자에게 : "행사 시작 후 10분 뒤에 음식 들여오기 시작해 주세요" 안내
1순서 개회사 — 동문회장 인사
그럼 지금부터 2026년 스승의 날 동문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동문 여러분. 동문회장 03학번 김정환입니다.

오월의 햇살만큼이나 따뜻한 오늘, 이렇게 한자리에 모여 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초대에 기꺼이 응해 주신 김연숙 교수님, 조일수 교수님, 김남준 교수님, 손경원 교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충북대학교 윤리교육과에서 공부하던 시절, 교수님들께서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해 주신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몸소 보여주신 분들이셨습니다. 그 가르침 덕분에 저희는 각자의 자리에서 교사로서, 사회인으로서 열심히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오랫동안 보고 싶었던 선후배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우리를 이끌어 주신 교수님들께 직접 감사의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소박하고 따뜻한 자리입니다.

부디 편안하게 즐겨 주시고, 오늘 하루만큼은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함께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회사 후 바로 다음 순서로 이어가겠습니다.
2순서 참석하신 동문 소개
다음은 오늘 함께해 주신 동문 여러분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명해 드리면 가볍게 손을 들어 주시거나 일어서서 인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7학번 김정수 13학번 나윤주 · 김성태 · 김현아 14학번 이세정 16학번 김동욱 · 박주성 17학번 정영실 · 권미영 · 최호용 18학번 곽찬구 · 서상철 19학번 장요엘
바쁜 일정 중에도 이렇게 함께해 주신 모든 동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
3순서 동문회 연혁 및 집행부 활동 보고
이어서 동문회 연혁 및 그동안의 집행부 활동을 보고해 드리겠습니다.

충북대 윤리교육과가 1981년에 설치된 이후, 윤리교육과 동문회는 2003년 8월 23일, 내덕동 MBC 문화방송 앞 금관뷔페에서 첫 모임을 가진 이후로 현재까지 24년 동안 이어져 왔습니다.

앞서 82학번 송석재 선배님83학번 이상복 선배님께서 동문회의 기틀을 닦아주셨고, 03학번 김정환07학번 이예림 후배가 2018년에 집행부를 이어받았습니다. 이후 이예림 후배가 다자녀 가구를 꾸리면서 일선에서 물러나고, 2024년에는 09학번 김정수 후배가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동문회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여러 동문 선후배님들과 함께, 학과와 동문 선후배의 소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의 활동을 간략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7월에는 조교 선생님의 협조를 받아, 1정 연수에 참여하는 동문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마련하고 커피 쿠폰도 보내며 응원했습니다.

8월에는 충북대학교 교직자 총동문 체육대회에 출전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10명의 동문이 함께했으며, 같은 달 이상복·염태선 선배님의 퇴임을 맞아 교수님들과 선후배님들을 모시고 조촐한 퇴임식도 가졌습니다.

9월에는 학과 재학생들이 준비한 윤리과 학술제를 방문하여 재학생들을 격려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올해 2월에는 임용에 최종 합격한 후배들에게 임용 합격 선물을 보냈고, 4월에는 학과 MT를 방문하여 동문회 지원금을 전달하고 닭강정 10박스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동문회는 학과와 동문 여러분을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겠습니다.
4순서 동문회비 모금 및 사용 내역 보고
다음은 동문회비 모금 및 사용 내역 보고 시간입니다. 제가 직접 보고드리겠습니다.

간단하게 2025년도와 2026년도 동문회비 회계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5년도를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년도 이월 잔액 4,680,503원에 동문회비 납부 및 이자 수입을 더해 총 수입은 6,613,304원이었습니다. 스승의 날 행사, MT 지원, 신규 임용 합격생 선물, 퇴임식 관련 비용 등으로 총 4,087,000원을 지출하였으며, 연말 잔액은 2,526,304원으로 마감하였습니다.

2026년도는 현재까지 기준으로 말씀드립니다. 이월 잔액 포함 총 수입 4,741,088원 중, 임용합격 선물, MT 지원 및 간식비, 스승의 날 관련 비용으로 총 1,333,550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오늘 현재 잔액은 3,407,538원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역은 사전에 공유해 드린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며, 질문이나 이의 사항이 있으신 분께서는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회계 보고를 마칩니다.
질의 없으면 → 이의가 없으시면 다음 순서로 넘어가겠습니다.
✦   전반부 마무리   ✦
전환 교수님 입장 준비
💡 이 시점에 식당 담당자에게 음식 반입 시작 신호를 보내주세요.
잠시 후 교수님들께서 입장하실 예정입니다.
카네이션 코사지 및 꽃다발 전달을 담당해 주실 동문분들께서는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담당을 다시 한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김연숙 교수님 코사지: 나윤주 동문  /  꽃다발: 김성태 동문
조일수 교수님 코사지: 이병철 동문  /  꽃다발: 김동욱 동문
김남준 교수님 코사지: 이세정 동문  /  꽃다발: 김현아 동문
손경원 교수님 코사지: 정영실 동문  /  꽃다발: 장요엘 동문
준비가 되셨으면 교수님들을 모시겠습니다.
5순서 참석하신 교수님 소개
이제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교수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소개해 드리는 순서대로 큰 박수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연숙 교수님, 조일수 교수님, 김남준 교수님, 손경원 교수님!

교수님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자리를 빛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순서 카네이션 코사지 및 꽃다발 전달
이어서 카네이션 코사지 부착 및 꽃다발 전달 순서입니다.
담당 동문분들께서는 앞으로 나와 교수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나레이션 (전달하는 동안) 스승의 날은 1958년, 충남 강경에서 청소년 적십자 단원들이 병환 중인 선생님들을 위문한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카네이션은 오랫동안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는 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말로는 다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을, 한 송이 꽃에 담아 전하는 것이지요.

오늘 이 카네이션에는 그 시간들에 대한 감사와, 교수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전달 완료 후
담당 동문분들, 수고해 주셨습니다. 교수님들, 감사히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7순서 교수님께 올리는 글
다음은 교수님께 올리는 글 낭독 순서입니다. 작년에는 19학번 천하임 후배가 대전에서 교사 생활하는 이야기를 들려줬던 기억이 나는데요, 올해는 제가 19학번 장요엘 후배에게 부탁을 했습니다. 아마 교수님들께서는 당신께서 가르치신 제자가 교육 현장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을지가 가장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자 그럼 충주에서 2년차 선생님으로 살아가고 있는 장요엘 후배의 이야기를 박수로 청해 듣겠습니다.
낭독 후
감사합니다. 진심 어린 감사의 말이 이 자리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8순서 스승의 날 노래 제창
이제 모두 함께 스승의 날 노래를 불러드리겠습니다.
다 같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노래 후 →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9순서 교수님 말씀 듣기
이제 가장 기다리던 시간이 왔습니다.
교수님들의 소중한 말씀을 듣겠습니다.
먼저 김연숙 교수님의 말씀을 청해 듣겠습니다.
이후 순서대로 → 조일수 교수님 → 김남준 교수님 → 손경원 교수님
교수님들의 따뜻한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교수님들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각자의 자리에서 더욱 빛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10순서 건배 제의
이제 건배 순서입니다.
(건배 제의자 이름) 동문이 건배 제의를 맡아 주시겠습니다.
건배 후
감사합니다! 오늘 이 자리가 더욱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11순서 만찬 및 동문 근황 토크
이제 만찬 시간입니다.
식사를 즐기시며 오랜만에 만난 동문들과, 그리고 교수님들과 편안하게 이야기 나눠 주시기 바랍니다.

식사 중에는 각 동문들의 근황을 돌아가며 나눠보는 시간도 가져보겠습니다.
학교에서의 이야기, 삶의 이야기, 무엇이든 좋습니다.
오늘 하루만큼은 학번도, 직책도 내려놓고 함께 공부했던 그 시절처럼 편하게 즐겨주세요.
12순서 사진 촬영 및 해산
만찬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촬영을 하겠습니다.
교수님들과 동문 여러분 모두 앞으로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촬영 후
오늘 이 아름다운 모습,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교수님들, 멀리서 달려와 주신 동문 여러분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돌아가시는 길에 모두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라며, 내년 스승의 날에도 더 많은 동문들이 함께하는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이것으로 2026년 스승의 날 동문회 행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